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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Photo} 04.07 強勢 KingBS, 安在旭等演員劇集 ...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6-4-7 11:48     標題: {VOD/Photo} 04.07 強勢 KingBS, 安在旭等演員劇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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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關新聞消息 :



[리폿@이슈] 박신양,송중기,안재욱…드라마는 KingBS
朴新陽, 宋忠基, 安在旭 ... KingBs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82531

KBS2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역시 '부탁해요 엄마'의 바통을 이어받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안재욱, 소유진 주연의 코믹 가족극. 방송 10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으며 주말 드라마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6-4-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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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07 kbs2 2TV아침 TV Review, KBS드라마 화제의 순간들 중: '아이가 다섯'


2016.04.07 kbs2 2TV 早上電視重溫, KBS Drama 主題 : "五個小孩" ...



http://mvod.ajwworld54.smartucc. ... a5eb3426a882d_W.mp4
(Download here)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리포터 : 지난 28 일 첫방송을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 시작부터 시청률 10.1%(수도권)를 찍으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제 방영 4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 열기는 다른 날에도 죽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미 신드롬열풍이 불고 있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부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까지 월,화,수,목,토,일,KBS가 안방극장을 평정했다고 하더라고 과언이 아닙니다.


리포터 : (안미정 : 너는 치료받아야 해 정신병자야~~) 내 얘기인가? 아유 ;;

그래서 준비한,KBS 드라마 화제의 순간들...지금 함께하시죠.

여MC : 기대되네요.

리포터 :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입니다.

사별한 아내에게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안대리와 거리를 둔, 이상태 팀장.


이상태 : 할 말 있으면 내일하죠.

안미정 : 며칠 전 부터 계속, 팀장님이 저 때문에 화가 좀 나 있는 것 같아서요. 저랑 거리를 좀 두시는 것 같아서요.

이상태 : 난 안대리가 불편해서요. (리포터 : 아니, 이제와서 이게 무슨 소리람?)

그러니까 안대리도, 날... 편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여MC : 아우~~ 또 이렇게 되나요?)


리포터 : 씩씩한 안대를 마음고생을 하는 것 같더니만, 아이고 웬 걸요~~


안미정 : 미친거 아냐? 기가 막혀서 정말..(리포터 : 결국 생각 끝에 폭발하는 것 같죠?)

이상태 : (자다가 안대리의 전화를 받는다) 예, 안대리..예...아니 이 시간에 무슨 일로?

안미정 : 저 좀 지금 만나셔야 겠어요.

이상태 : 아니, 지금 왜...?

안미정 : 팀장님 댁이랑 저희 집 중간에 공원있죠? 그리고 나와요. 10분뒤에.(리포터 : 어우, 쎈데요?공격 들어갑니다.)

안미정 : 퇴근길에 팀장님이 하신 말 때문에요. 집에서 생각하니까 기가 막혀서요.팀장님, 혹시 미치셨어요?(모두 : 하하하)

제가 팀장님한테 뭘 어쨌길래 불편하데요? (여 MC : 야, 대단한데요? )

저 때문에 경찰서도 갔고, 유치장 뒷바라지도 했어요. 근데요

(이상태 :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는, 기대는게 좋아요.) (모두들 : 하하하

안미정 : 저한테 기대라면서요. 울었으면 좋겠다면서요~

이상태 : 미안합니다.

안미정 : 야!~ 이게 진짜! 미안하다고 하면 다야? 네가 팀장이면 다냐고~?

지금부터 네가 모르는 네 실체를 내가 알려준다. 잘 들어! 넌, 또라이야,

이상태 : (어이없어 본다)

안미정 : 네가지로 정신병자! 멀쩡한 얼굴로 돌아다니지 말고, 병원에가, 이상태. 너는 치료받아야 해, 이 정신병자야~~


리포터 : 아, 근데 이게 다 상상이었습니다.하하하~ 진짜 시원했는데..


안미정 : 왜 울어 진짜~~(리포터 : 아유~, 여MC : 많이 좋아하나봐요. 리포터 : 미워죽겠는데 미워하지 못하는 마음)

할머니 : 직장 생활하다보면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리포터 : 안대리는 속상한 마음을 할머니한테 털어 놓는데요.)

뭘 울기 까지 혀~~ 그런때도 있는거자나

안미정 : 그런게아냐 할머니 (리포터 : 아이고 할머니, 반가우시겠네요.)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어.

좋아하는 거 같어, 그사람을... (여MC : 이제부터 더 재미있어 지겠네요)


리포터 :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TV Review 화제의 순간이었습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6-4-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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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2TV아침 TV리뷰 화제의 순간_'아이가 다섯'

2016.04.07 kbs2 2TV 早上電視重溫, KBS Drama 主題 : "五個小孩" ...





作者: Christina    時間: 2016-4-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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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關新聞消息 :



[SW분석] 월화수목토일, KBS 드라마왕국
http://www.sportsworldi.com/cont ... 5.html?OutUrl=naver

.....

▲‘아이가 다섯’, 안재욱-4년 만에 컴백

원조 한류 스타 안재욱이 드라마로 컴백했다. 2013년에는 미주여행 중 갑작스러운 지주막하출혈로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말 그대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안재욱은 요즘 싱글벙글한다.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결혼을 한 늦깎이 아빠 안재욱. 지난 2월에는 딸의 아빠가 됐다. 또한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것. 특히 유이와 이서진 주연의 ‘결혼계약’, 김수현 작가의 가족극 ‘그래, 그런거야’ 등 그야말로 쉽지 않은 주말극 경쟁에서 당당히 앞서나가고 있다. 50부작의 긴 여정인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6-4-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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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박신양 송중기 안재욱, KBS 구한 해결사들
http://pop.heraldcorp.com/view.p ... 6ucs%3DdICNpAA7WOrO





[리폿@이슈] 송중기 가도 괜찮아, 사랑꾼 열매 삼킨 아재파탈 있으니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83931
作者: Christina    時間: 2016-4-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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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02470

[POP초점]박신양 송중기 안재욱, KBS 구한 해결사들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월요일 화요일은 박신양이, 수요일 목요일은 송중기가, 토요일 일요일은 안재욱이 꽉 잡고 있다.

주중 드라마와 주말 드라마가 쌍끌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KBS 드라마는 오랜만에 황금기를 맞이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모두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그동안 KBS는 주말극 시청률이 전통적으로 높았고, 수목극의 경우 중간은 한 반면, 월화극은 부진한 양상을 보여왔다. 그러다 최근들어 '태양의 후예'가 이른바 대박을 터뜨리고 후발주자 '동네 변호사 조들호'마저 심상치않은 조짐을 보이면서 KBS는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됐다. 그 중심엔 박신양 송중기 안재욱이 있었다.

먼저 '대세 오브 대세' 송중기를 빼놓곤 현재의 KBS 드라마를 논할 순 없다. 30%가 넘는 시청률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KBS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송중기의 하늘을 찌를듯한 인기는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KBS는 '20%는 일단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말극 부문에선 강세를 보여왔다. 그 바통을 이어받아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아이가 다섯'은 방송 10회만에 30%를 돌파하며 돌아온 '시청률의 제왕' 안재욱의 힘을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월화극은 KBS 드라마국 내부적으로 아픈 손가락이었다. 줄줄이 흥행에 참패했고, 특히 전작 '무림학교'의 경우는 시청률이 3%대까지 추락하면서 KBS에 굴욕을 안겼다. 그 가운데 KBS가 톱스타 박신양을 내세우고 야심차게 준비한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SBS '대박', MBC '몬스터'를 제치고 방송 4회만에 시청률 1위로 올라서면서 KBS 드라마국에 봄을 가져다 줬다. 물론 경쟁작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KBS 월화극에 오랜만에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안겨줬다는 것만으로도 고무적이다. 노숙자 연기까지 감행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신양은 시청률 1위의 1등 공신으로 통한다.

이같은 박신양 송중기 안재욱 훈남스타들의 활약에 힘입어 KBS에도 드디어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popnews@heraldcorp.com






[리폿@이슈] 송중기 가도 괜찮아, 사랑꾼 열매 삼킨 아재파탈 있으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63205
作者: Christina    時間: 2016-5-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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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關新聞消息 :



[Oh!쎈 초점] 송중기·박신양·안재욱, KBS 흥행 이끈 트로이카
http://osen.mt.co.kr/article/G1110413073

안재욱은 또 어떤가.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연기로 안방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은 시청률 25.9%를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방송분인 21.2%보다 4.7%P 상승한 수치다.

MBC 드라마 '옥중화'는 19.5%, '가화만사성'은 16.8%, SBS '미세스캅2'는 11.1%, '그래 그런거야'는 8.4%% 시청률을 나타낸 바. 독보적인 수치다.



드라마 속 안재욱의 활약에 주목해볼만하다. 전매특허인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는데,

소유진과 함께 만들어 내는 ‘케미’ 또한 훌륭하다.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뭉클한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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