另一方面,張真英的骨灰4日下午將在位於京畿道廣州市五浦巴邑盆塘Sky Castle公園天上館5層的"電影演員張真英館"安放.
______________譯自《朝鮮體育》2009年9月4日的報導 作者: Christina 時間: 2009-9-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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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풍납동 현대 아산병원에 차려진 고 장진영의 빈소에는 안재욱, 김민종, 차태현이 끝까지 함께 했다. 지난 1일 급작스런 비보를 접하고 가장 먼저 달려온 사람도 이 세명이었다.
같은 소속사로 활동했던 김아중, 한재석, 한지혜, 임주환이 발인식 자리에 함께했던 것은 한 식구로서의 당연한 의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안재욱, 김민종, 차태현은 장진영과는 소속사가 다를 뿐 아니라 함께 했던 작품도 거의 없다. 이들은 모두 고인과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인연을 맺긴 했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연예계 의리파로 불리는 명성만큼 이번 장례 기간 내내 끈끈한 인간애를 보여줬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 엔터테인먼트측은 "안재욱 등이 빈소에 온 후 유족 중 남자가 얼마 없는 것을 보고 힘든 일은 없느냐고 매우 걱정해줬다. 고인을 도울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테니 얘기해달라고 했다. 운구행렬과 추도사 낭송 등을 맡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유족과 소속사가 감사하며 받아들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인의 유골은 4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천상관 5층에 위치한 '영화배우 장진영 전용추모관'에 안치됐다. 作者: KPL 時間: 2009-9-6 10:45
我亦有同感...他們都是充滿愛心,樂於助人的一群...
非常欣賞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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