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라고 한게 기억나서
뒷문으로 나가는데 좀 망설여지긴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향하는 써글 발걸음 ㅋㅋㅋ
계단내려오는데 눈치~ 손바닥 크기도 안되는 캠으로 얼굴가린다고 쌩쇼 ㅋㅋㅋ
아니나다를까 내려와서 빨리가라고~ 소심하게 따라가다가 바로~ 고~ 홈~ 슝~ ㅋㅋㅋ
가라할땐 이유가 있으니 보고싶더라도 참는게 맞다 생각해서 피드백함^^
텀블러 샀나봐 특이하고 이쁘네^^
참 옆방에서 김홍철피디랑 박아나랑 수다떨다가 들어갔어
재밌는 얘기했나봐 박아나 깨알같이 웃어~
대본보는 모습 왤케 이쁘니 그래서 풀로 넣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