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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 6회 일본☆한국꿈의 구연(쿄세라 돔 오사카)~♪
야구에서는 건강한 모습 보이면〜^-^
정말로 능숙하게 달려졌습니다
감독입니까?억제한 손의 동작?? ~
히트도 나와 또, 달린다 안재욱님
13 대 14로 이겼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3년 제 6회 일본☆한국꿈의 구연
보람찬 하루!!! ^^9회말 감동의 대역전승
14 대 13으로 이겼어요. 베스트 플레이어 상, 안재욱님!作者: Christina 時間: 2013-7-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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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SAMA・・・2013.7.8
여러분 오사카(大阪)에서 되돌아갔습니다.(*^_^*)v
오사카(大阪)에서 이전보다 더욱 멋진 안재욱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오늘밤은 지쳤으므로 ··우선은 사진만이라도 UP 합니다. (@_@;)
나의 친구가 안재욱님이 던져 넣은 장갑을 운이 좋게도 받았습니다. ♪
시구식에서 던진 분이 주신 사인볼(signature ball)입니다.^^
시합이 시작될 때까지의 때 간 용서된 사진을 UP 합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3-7-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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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fans's 讀後感 (韓文原文)
7월 7일꿈의 구연 모두 야구를 즐기자! !
1일째) 아침 11시 지나 간사이 국제공항에 시간이 맞도록 시간을 조사 신간선과 특급 열차를 타 따라 마중나가러 갔습니다
공항에는 이렇게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만큼 팬이 집결하고 있었습니다.
경비도 굉장했습니다. 무서운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등 모두 금지! ! 기다리고 있는 동안도 테이프를 쳐진 일각에 마루에 앉게 해 기다립니다.
안재욱님이 입국구로부터 등장
일제히「오빠∼~」의 환성
환성에 응하도록 손을 흔들어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것만으로 몇 시간이나 앉게 하거나 세우거나 된 시간의 일은 일본 팬은 잊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A) 전야제(16시 개장 17시 개막)
개장의 것은 1000명 정도가 모인 것 같습니다.^^
안재욱님을 베스트 프렌드를 회장의 팬이 노래하면서 스테이지에 맞이했습니다.
2코러스눈으로 등장된 안재욱님에게 환성과 박수와 노래 중에서의 재회(좋았습니다)
당분간 거절해에 묻는 소리에 또 환성과 박수 안재욱님도 마음에 따뜻한 것을 느껴 주셨는지, 눈이 물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팬중에는 통곡 하는 사람도 있던 것 같습니다^^;
(나도 조금 물기 ㅠㅠ)
이번 남성 MC에 카메야마님이 맡아 주셔, 안재욱님도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5회의 기억에 남는 명장면집이 화제였습니다. (한신 OB도 안재욱님도 5년전은 젊었다)(내가 영상 보면서 생각한 감상^^;)
b) 전화 토크••추첨으로 선택된 행복한 팬 2명
준비된 휴대폰으로부터 안재욱님이 직접 전화합니다.
자신의 휴대폰이 우는 것은 아닌지와 긴장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울리지 않았습니다 ><
인트로 퀴즈•••나도 나오고 있습니다^^;
3명 1조로 3 팀과 감독과 매니저•동생 팀 우승 팀에는 싸인 볼•나머지는 사진에 싸인였습니다
즐겁게 지난 시간••
마지막에 자신이 병이 들어 버려 걱정 끼쳐 미안해요.
지금은 운동도 많이 해 건강에는 충분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건강한 모습을 보여 노력하겠습니다! !
또, 나와 함께 즐거운 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도 건강진단 받고, 건강에 주의해 주세요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누구의 마음에도 녹아드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일째(재미삼아&한신 OB전) 17시 개장 18시 30분 개막
아침부터 매우 더운 날입니다.
오사카도 이 날에 장마가 끝남 더위로 호텔의 방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오지 않고•••시간까지 호텔의 방에서 데굴데굴
개장들이의 차례를 또 책으로 만들어졌더니 기다립니다. (티켓의 차례입니다)장소 잡기해 촬영된 시간의 사이 카메라 대기
18시가 되어도 우리들의 스타안재욱님이••없어? ?
간신히 보여도 멀다∼~~><;
1년에 이 때만 카메라를 능숙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 실수였습니다><
미안해요 사진 잡히지 않았습니다. 또 정리해 보여드릴 수 있는 사진이 있으면••
시종웃는 얼굴로 시합 개시
안재욱님의 타격과 활약을 조금•••
1회리 첫타석(3번 타자입니다) 세컨드 정면으로 볼이••OUT
3 회말 2루•3루에 타자가 있습니다.
3루타로 H
이때의 인터뷰로 명언
「야생의 말과 같이 달렸습니다」
이 회 5점을 빼앗았습니다(안재욱님대활약^^)
4회말 1루에 타자가 있던 H
다음의 타자도 H가 되었습니다만 3루에서 끼임 OUT
6회말 H를 이고 만루가 되었습니다. 이 회에 2점을 넣어 9 VS9
7회초로부터 서드를 수비라고 변경 당일 라디오의 일로 늦은 카메야마님이 등장되었기 때문에일까?
3루로 두 명의 대결인가? (카메야마님은 팀을 위해 하지 않았습니다)
한신 팀 4점 추가
8번째로부터 여유 있어 서드 목적^^; 안재욱님도 웃는 얼굴
8•9회를 0점에 누른 재미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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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Jae Wook 안 재욱 アンジェウク 第6回夢の球宴2013.7.8
The Baseball games
作者: Christina 時間: 2013-7-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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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JEMISAMA···밝은 미소
조금만입니다만...^^;
한신 OB 팀 여러분 재미삼아 팀 여러분 관객의 우리 팬 그리고 맑음의 날씨도!
모든 것이 재욱님을 축복하고 있는 하루였습니다.
Wookienet 의 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몸 조심해...
멋지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作者: Christina 時間: 2013-7-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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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SAMA 후기(PHOTO)
여러분 안녕하세요.
JEMISAMA의 전야제의 시작은 3월에 일본 팬이 안재욱님의
회복을 기원해서 부른 「Best Friend」의 영상이 흘러 함께 회장의 팬도 불렀습니다.
그 영상이 흐르는 사이에 안재욱님이 등장해서 안재욱님도 눈물 짓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지각색인 기획이 진행했습니다만, 안재욱님의 몸상태를 생각해 부담이 없는 것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신(阪神)OB쪽들과의 지금까지의 추억담이나,
가메야마(龜山)님과의 유모(humour)를 많이 포함한 우정을 느끼게 하는 토크에 회장도 밝아졌습니다(*^_^*)
회장에 온 팬의 휴대전화에 안재욱님에게서 직접 전화가 들어오는 매우 두근거리는 기획도 있어서
운이 좋은 팬이 2명 있었습니다. ❤
있는 분은 그 전화라고 생각하면 어린이에게서의 전화로 매우 충격적인 장면도 ··(@_@;)!!
야구는 이미 많이보고도 드러나고 있습니다만,
안재욱님의 수비의 장점이나 도루나 배팅의 훌륭함에 팬의 응원도 힘이 들어갔습니다.
또, 한신(阪神)OB의 여러분 큰 애정의 덕분도 있어
양팀 모두 소년과 같이 야구를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_-)-☆
최후의 최후에 JEMISAMA가 훌륭한 히트로 뒤집힘이 되어 한신(阪神)OB의 여러분도 생각잖은 전개에 매우 놀란 것이 아닙니까!
안재욱님이 시합 종료후에 팀의 여러분이 팬 앞에 와 주어서 멋진 미소로 인사해 주었습니다. (^.^)/~~~
그 때에 안재욱님이 스탠드에 자신의 장갑을 하나씩 던져 넣어 주었습니다.
나의 가까이도 날아들었습니다만 손길이 미치지 않고 참 아쉽니다. 그 행운을 친구가 붙잡았습니다 · !!
돌아감의 공항에서는 지금까지 없는 많은 팬의 송별로 늘어서는 곳이 없을 만큼이었습니다.
안재욱님은 우리들 앞을 천천히 소중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서 섭섭할 것 같이 돌아갔습니다. ✈
더욱 많이보고하고 싶습니다만, 나의 힘에서는 더 이상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야구에는 그다지 자세하지 않으므로 시합의 내용을 능숙하게 전할 수 없습니다. ^^:
안재욱님도 우리들과의 약속을 지켜 주셔 감사합니다.
몸살이 나지 않고 있으면 좋습니다만… 몸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매우 우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의리가 굳게 성실한 안재욱님이 점점 아주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이것으로 실례합니다.
읽기 어려운 긴 문장이 되었습니다.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m(__)m
안녕히 주무세요. (-_-)zzz
作者: Christina 時間: 2013-7-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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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보다는, 조금 보기 쉽다 ?(대회시작전의 사진)
오래간만에 여기에 등장이라고, 부끄럽습니다.
자세한 보고는
기억력이 좋은 분에게 양보해
먼 곳에서 찍은,서투른 사진으로 부끄럽지만,
분위기만이라도 전해지면 하고
살짝 사진 2장 남겨서 사라집니다 ㅋㅋㅋ
作者: Christina 時間: 2013-7-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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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꿈의 구연」후기 by 친분님
앗 죄송합니다.
아래에 묻혀있어서 팬들이 발견을 못하는 것 같아서, 위로 이동시키려고 시도를 했는데,
댓글로 달린 것이라 그런지 어디론가 사라져서 이렇게 옮깁니다 ;;
죄송합니다 친분님~ 진님~^^作者: Christina 時間: 2013-7-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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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꺄악~~~ 재미삼아 일본 경기에서의 큰 행운 [+Photo]
매우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이 바빠서 컴퓨터로 체크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5일부터 일로 도쿄에 가서 7일아침 오사카에 갔습니다.^^
아오모리에 돌아간 것이 9일 심야가 되어 긴 가출ㅋㅋ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번에도 전야제에서 오빠로부터 휴대전화로 러브콜이 있다는 코너가 있었습니다만, 이럴수가 제 전화로 걸려왔지 뭐예요~~~ ^^
꺄아아악하고 소리지르느라 제대로 전화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화에서 들려오는 오빠 목소리... 회장에 흐르는 마이크 소리와 겹쳐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리카코씨 사랑하고 있어요(리카코상 아이시테이마스)라고 오빠가 메시지를...^ ^
저는 막막막 흥분상태로 한마디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되면 꽁꽁 얼어버려요... ^^;
사랑해요 정도는 (한국어로)말할 줄 아는데... 일본어라도 좋으니까 뭐라도 말해뒀으면 좋았겠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로부터도 왜 일어나지 않았냐고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럭키한일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은 사인첨부로 특별히 오빠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7월7일의 7이 옅어서 아쉽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Chemisama의 HP에 LOVECALL의 사진도 나오고 있네요 ~ ^ ^
꺄 ~~ ^ ^; 그때를 떠올리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 ^
oppa으로부터받은 사인 사진도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oppa에서 LOVECALL 전화 번호 staff 씨의 휴대 전화 번호라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 그 전화 번호를 제대로 재욱 oppa로 등록했습니다 ^ ^ 후후 ^ ^
이제 앞으로 1달 후면 서머캠프입니다.
이번에도 당첨되었으므로 참가할 거라 생각됩니다.
일본인은 반(팀? 조?) 희망순위 없이 제각각 흩어지는 모양입니다. 조금 불안하지만 더운 여름 건강해진 오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歡迎光臨 An Jae Wook HK House (http://anjaewookhkhouse.com/foru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