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원츄♥ love sharing
Date : 2013.06.13
친구에게 받은 사진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예용
아ㅡ저번에 말씀 드린ㅡ
에피소드를 올려야 하는데
글솜씨 없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ㅠ
어서 올리도록
노력할께용ㅠ
그래도 친구에게
받은 사진 하나!
이미 보신분도 계시겠지만ㅎㅎ
제주도에 놀러간 친구가
어느식당에서 봤다며
보내줬어요♥作者: Christina 時間: 2013-6-16 15:31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serendipity love sharing
오빠는 열심히 DIMF 홍보중~~
From twitter ~~
역시 우리 멋진 홍보대사님이십니당~~^^
홍보중이신 오빠의 같은 곳 다른 사진~~
作者: Christina 時間: 2013-6-21 15:07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티거 love sharing
Twitter 소유진의 EBS FM 방송
담주에도 바빠지겠는걸요~~ 담주에 풀~~ 로 목소리 듣겠네요~~^^
소여사님 방송이였네요~~
따사모 회원들이 하는 방송은 모두 들어야 하겠는걸요~~^^;;
오빠의 목소리로 듣는 베스트셀러라~~
완전 기대됩니다..
요즘 목소리 완전 멋진뎅.. 오후에 하는 방송이라 미라가 넘 생각나네요..ㅎㅎ
모두 놓지지 말고 들으세용~~^^
김뢰하씨가 요즘 연극 품바를 공연하시나봐요.
26일은 품바 공연에 갔었나봐요.
지인들이 공연을 하니까 여기저기 몸바쁜 안스타
Messages in Korean
안스타 관련 문자 중계
덕분에 오늘 관람 오셨던 한류스타 안재욱, 맨얼굴도 너무 아름다운 조미령, 귀여움 그자체였던 신다은배우,
이분...드라마에서 많이 보았는데,이름이 생각안나는 이 멋진 몸매의 여배우님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아래 부분은, 블로그 사진중 김뢰하씨와 두 여인의 사진에 대한 설명)
공연이 끝난 후 김뢰하 배우님의 인사도 기다렸다가 찍은 사진.
사실 이 사진을 찍어주신 분이 한류스타 안재욱 배우님이에요.
원래는 정란 언니가 저랑 김뢰하 배우님을 찍어주려고 했던 거였는데, 저희둘이 찍으라고
직접 찍어주시겠다며 제 보라색 소니 디카를 받으셨어요.
어찌나 떨었던지 제 얼굴을 굳어 있었답니다 ..--;;
저는 그 상황에 놀랐었기에, 고맙단 인사나 제대로 하고 나온건지...
안재욱 배우님께도 함께 직자고 하고 싶었지만, 저희들 찍기 전에 앞서 관객분이 사진 찍으시고
김뢰하 배우님께서 안재욱 배우님께 같이 찍자고 하셨는데, "아니에요" 그러셔서 차마 부탁 못 드렸네요.
안재욱 배우님 얼마전 수술도 하셨고, 치료중이실텐데, 아무쪼록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름 배려라고, 그런말 전하지는 못했지만, 사람에게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제 포스팅을 보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안재욱 오라버니 감사합니다~^^作者: Christina 時間: 2013-7-27 23:14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소나기 & Enem love sharing
2013.07.27
지금 재욱오빠는 예술의전당에 ^^
Now, Jae Wook today Art centre (藝術中心)
엘리자벳 보러오셨다고하네요 ^^
암튼 ...남의 뮤지컬 보지 마란 말야 ㅋㅋ
Messages in Korean
문자중계
-시간 순서대로
KHDSSM : 안재욱 떴다- 엘리 예당에 ㅎㅎ
KHDSSM : 친구가 안재욱이랑 악수하면서 "저 팬이에요" 하니까,
안재욱 : "근데 여기 왜 오셨어요?" ㅍㅎㅎ
euny7070 : @KHDSSM : 진짜 빵 터졌다~~ 안재욱씨 진짜 재밌다~~作者: Christina 時間: 2013-8-9 08:55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Heavy 해비 love sharing
많이 늦었지만 이제 출장(?) 후기를 남깁니다… ^^
Hong Kong fans Heavy (해비) 出差韓國,
在韓國仁川機場海關, 巧遇剛從日本大阪打完棒球回來的在旭,
拍下相片, 與大家分享
많이 늦었지만 이제 출장(?) 후기를 남깁니다… ^^
원래 그냥 바쁘고 일 많다고 핑계를 대고 넘어 가려고 했는데..ㅋㅋ
제가 쓰기 너무 싫어하고 다른 사람처럼 좋은 표현도 쓸 줄 모르거든요.
포장 없이 그냥 제가 보는 대로 쓰는 후기이면 재미없구..
근데 이번에 평소처럼 다 같이 오빠를 보는 게 아니라서…
거기다가 이번에 출장이라서 저에게도 더 깊은 의미 있는 만남 인 것 같아요.
그래서 백 만년 만에 이렇게 긴 후기 쓰게 되죠. 쓰고나서 이렇게 길게 처음이네요.
더 일찍 써야 하는데 진짜 너무 바빠서 한달 지나고 이제 올리죠.
한국계 회사에 일 하니까 당연히 한국 출장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죠.
근데 올해 3월 드디어 6년만에 목이 빠지게 기다렸던 한국출장 보내줬죠.
그때 일정 짧아서 식구들 중에 몇 분 밖에 못 만났고 그때도 우리 오빠 많이 걱정하고 있었죠.
한번 보내줬으니까 언제 또 출장 갈 수 있을 지… 기대 안했어요.
근데 올해 제가 매날 집에 못 가게 만든 프로젝트 때문에 갑자기 한국 출장 가게 되었네요.
8 일 출근해서 9일 비행기표 급히 예약해야 하고 호텔도 잡아야 하고
같은 시간에 오빠도 9일 일본 경기 끝났고 귀국하실 거라고 …
정말 이런 기회 다시 올지 않을 것 같아서 … 일단오전 출발 하기로 했어요
오빠 보러 가는 것도 아니니까 사실 많이 기대 안 했거든요.
도착해서도 바로 사무실에 가야 하면 공항에 기다릴 수 없잖아요.
근데 다행히 우리 너무 착하신 상사는 그날 도착해서 사무실에 안 나가도 된다고 하시고 ㅋㅋ
나중에 한국에 오빠를 만났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자신 출장 잘 보내줬다고 하셨네요.
한국 1 년 최소도 2번 이상 놀러 가지만 사실은 제가 비행기 타기 되게 무섭거든요.
가속도 너무 민감해서 흔들리면 긴장되고 좀 더 흔들리면 가슴이 아파요.
많이 타면 익숙해지고 더 이상 안 무서운 줄 알았는데..
작년 12월부터 벌써 6번째 인데 날씨 탓인지 점점 더 무섭더라고요. ㅠㅠ
이날 운이 별로 좋지 않아서 비행기는 3시간 내내 계속 흔들리고 진짜로..무서웠어요.
그때 제가 도착하면 오빠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동안 오빠한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종이에 적어서..결국 오빠한테 편지를 썼어요. 백만 년 만에 쓴 편지라서 애 많이 썼어요..ㅋㅋ
어렸을 때부터 쓰기 제일 싫어 하고… 그래서 편지도 후기도 잘 안 썼어요. ㅡ_ㅡ”
편지도 쓰고 혹시나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상상 하기 시작하고…^^
진짜 만나게 되면 인사 할까 말까… 바보 같이 이런 저런 고민도 해봤죠.
오빠만 계속 생각하니까… 좀 덜 무섭고… 3시간 금방 지내갔네요.
드디어 비행기 안전하게 착륙 했어요. (사실 내릴 때도 좀 무서웠고 안개 많이 껴서…ㅠㅠ)
우선 오빠 타신 비행기 도착하는지 확인하고 제가 타는 것보다 20분 정도 늦게 도착하는데
제가 내리는 게이트 아주 멀었어요. 짐도 찾아야 하고… 되게 걱정했거든요.
드디어 통관하고 짐 찾으려고 가는데 게이트 멀어서 그런지 20분 이상 기다려도 안 나왔어요.
오빠 타신 비행기 도착했는데 짐 버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지 모르죠.
짐 때문에 못 만나면 진짜 후회 할 것 같은데.. 뭐 나중에도 여러 가지 후회도 생기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드디어 제 짐을 찾았고 바로 오빠 타신 비행기 짐 찾는 곳으로 달려 갔어요.
근데 다 왔는데 아무 사람도 없어요.. 좀 안심해서 긴장 풀고 의자 찾아서 앉았어요.
뒤에서 나오신 줄 알았는데.. 앞에 갑자기 여자분들이 불쑥 걸어오고 있어요.
그 여자분들이 바로 우리 재욱오빠의 팬들이죠. ^^
오빠 이쪽에 걸어오시고 갑자기 다시 긴장되고 바로 벌떡 일어나서 다가갔죠
오빠 앞에 .. 팬 된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전 혼자 오빠한테 인사했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2002년 팬미팅 갔을 때 혼자서 선물 전한 적 있었네요.
오빠도 좀 놀라셨나 봐요 왜 거기 있냐고… 갑자기 중국어도 한마디 하셨어요. ㅋㅋ
넘 놀라 가지고 중국어로 대답도 못하고 아직 중국어 기억하시는거 칭찬도 못하고..
그냥 진지하게 그 질문에 대답했죠. 출장하러 왔다고..ㅋㅋ
오빠 많이 피곤하신 것 같은데 의자에 앉으셨고.. 전 자신도 모르게 조금 떨어졌어요.
갑자기 제가 비행기에 쓴 편지 생각나서 용기를 내서 다시 오빠 앞에 갔죠.
제가 비행기에 쓴 편지라고 드렸는데 오빠 제 이름 보고 많이 봤다고 하시네요
근데… 제가 분명히 편지 잘 쓰거든요. 오빠 어디서 보셨죠? ㅋㅋ
많이 긴장해서 몸도 손도 다 떨리고 있었는데.. 기회가 두 번 올지 않는 거니까..
사인 한번 해주시겠냐고 물어보더니 친절하게 해주셨죠.
제 이름도 써 달라구 영어로 제 이름 써주셨네요. 이거도 처음이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사진도 찍지 그랬어요. 뭐 이제 후회해도 소용 없겠죠.ㅋㅋ
사인을 받았고.. 다시 멀리 가서 멋진 오빠 보고…사진기 꺼내서 사진 좀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민망해져서…한장만 찍고 말았어요. 그때 도대체 왜 민망했지?
처음 사람 별로 없었고 점점 사람 많아지고 재미삼아 팀원들도 나오셨고
아줌마가 오빠보고 아이들이랑 사진 찍자고 오빠 다 친절하게 하셨고..
거기서 계속 민망하니까… 짐 거의 다 찾은 것 같아서 먼저 나왔죠.
그 이후 100번 1000번 “제가 왜 먼저 나왔을까”외쳤죠.
나와서 잠깐 기다려도 안 나오시니까.. 농담으로 옆에 있는 버디한테
설마 저쪽에 나가신 것 아니겠죠 했는데… 그거 맞췄네요. ㅠ.ㅠ
제가 정말 미안했거든요. 만약 제가 안 나왔으면 오빠랑 같이 나왔으면…
거기 기다리는 팬들이 오빠 볼 수 있을 지도 모르죠.. 넘 후회되고..
그날 진짜 계속 그 말 반복 했지.. 내가 왜 나왔을까.. ㅠ.ㅠ..
같이 재욱오빠 볼 수 있었으면 좋으니까.. 좀 아쉬워서 헤어지지 못하고
그때 메리님 만났고 덕분에 나가신 모습 보게 되었죠.
저녁 약속 갑자기 생겨서 식구들이랑 같이 저녁 못 먹고 수원으로 갔어요.
출장 가는 거니까 주변에 오빠를 만난다고 얘기 못했어요. 혼자만 좋아하고… ㅋㅋ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거 상상도 안 해봤는데… 정말 타이밍도 좋았고 완전 대박이죠.
원래 출장 일정 토요일까지 하는데… 한국이라서 귀국 일정은 하루 더 연장했어요.
공항에 오빠를 만났고 사인도 받았다고 한번 쏴야 하지 않느냐고 하신 분 계시는데.. ㅋㅋ
그래서 토요일 저녁에 언니들과 아라님과 버디랑 같이 저녁 먹기로 했죠.
강남에 참 괜찮은 집에 열심히 이거저거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폰에 트위터 내용 봤대요.
오빠 뮤지컬 보고 있다는 거… 그 순간… 가고 싶기도 하고… 가서 못 보면 실망 될까봐
망설이다가 아라님과 버디도 가고 싶은 마음 있어서… 언니들한테 넘 미안했지만
먼저 일어나서 공연장 향했죠. 아직도 꿈인 것 같구..
기다리는 시간 생각보다 넘 긴 것 같아요. 근데 그날 공항에서 그때보다 덜 긴장한 것 같고..
드디어 뮤지컬 끝나고.. 제일 먼저 나오실 줄 알았는데… 좀 더 기다리고 나오셨어요.
영상에도 나오지만 버디는 먼저 인사하고 오빠는 공연 봤냐고 하시고
제가 또 한번 넘 진지하게 백민정 배우님 트윗 보고 왔다고 대답했죠.
제가 내일 갈 거니까 오빠 또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왔다고 해서 오빠 반응은 좀 어이 없었죠.ㅋㅋ
그래도 같이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어떻게 왔냐구 하시고… 우리는 저녁 같이 먹다가 왔다고…
버디님 이미 후기에 썼지만.. VIP라고 하는 게 정말 잘 한 거에요. ㅋㅋ
오빠 예쁘게 미소 지으시고 웃음 소리까지… 정말 크게 웃으셨거든요..옆에 저도 깜놀ㅋㅋ
로비에 오빠가 “가~비와” 이렇게 짧은 한마디는 왜 이렇게 듣기 좋지..ㅋㅋ
계속 가라고 자신 가야 한다 하시고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악수 한번 해달라고 해서..
우리 자상한 재욱오빠는 당연히 손 내밀어주셨죠. 버디도 해주셨고 멋지게 가셨어요
꿈만 같은 시간이었고 길지 않지만 (그래도 출근길보다 길죠..ㅋㅋ)
이번에 만든 추억들을 오래 오래 간직할 거에요.
오빠 보러 오는거도 아닌데 이렇게 가깝게 볼 수 있고 말도 건네고…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라..이번에 정말 여러가지 역사적인 것 같아요.
제가 애교 많은 성격이 아니라서 오빠한테도 식구들한테도 속마음 표현 잘 안 했거든요.
근데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니죠. 오빠도 식구들도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해요.
오빠한테도 무한 감사 드리지만 여기 함께 10년 넘게 걸어온 식구들도 넘 감사 드려요.
우기넷 식구들이 없었으면 지금까지 오빠 팬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진짜로..
저를 잘 모르는 사람은 처음 볼 때 되게 쿨하고 냉담해 보인대요.
별자리 전갈자리라서… 맞는 얘기인 것 같은데…한번 친해지면 아주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겠죠? 이미 정이 많이 들었으니까…
다음주 벌써 캠프 가는 날이네요. 거기서 오빠도 많이 보고 우리끼리도 얘기 많이 해야 하죠.
그럼 한달 만에 쓰는 후기 여기까지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作者: Christina 時間: 2013-10-11 22:03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serendipity love sharing
Date : 2013.09.11 (Night)
잭 공연 보러가신 오빠~~^^
Jae Wook went to see Musical "Jack the Ripper" with "Sung Song Woo" 申成宇
어제 잭 공연을 보시러 디큐브에 나타나셨다네요..
캐스트를 보니 가실만한.. ㅋㅋ
이제 일본 공연 준비하시는건가요~~??!!^^
폰으로 올렸더니 두장밖에 안 올라가네요~^^;;
오늘도 오빠안에서 행복하소서~~!!作者: Christina 時間: 2013-10-11 22:04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포플러 love sharing
Date : 2013.09.11 (Night)
오늘 잭더리퍼 공연후. .
Today, Muscial "Jack the Ripper" ater performance
재욱님이 오늘 잭을 보러갔었나봐요~
여기저기에서 목격트윗이 올라오네요~^^
그중 한분이 열심히 찍어서ㅡ올려주셨네요~ㅎㅎ
매니저분들도 다~가셨네요. .
이제 슬슬 일본공연 연습에들어가실꺼같은데 그래서 겸사겸사 간걸까요? ^^
기분좋은 뒷풀이 가지셨길...^^
作者: Christina 時間: 2013-10-11 22:05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serendipity love sharing
Date : 2013.09.20
Twitter from : 손진영씨
손진영씨 트윗에 올라온 야구 관람기~~
울 오라버니 오늘.. 아니 이제 어젠가요?? ㅋ
야구 관람하러가셨나봐요~
다들 친한 사람들이라 즐거운 관람하신 것 같죠?? 作者: Christina 時間: 2013-10-11 22:05
Repost from "Advfan.com", thank you for 산타 love sharing
제이민이 일본 공연에서 받은 곰인형이랍니다.
어찌해서 안스타에게 맡겨졌는지는 모르지만,
안고있다가는 안고있는게 민망했는지 이내 곰 꼬리잡고 흔들흔들 ㅋㅋ
그 모습이 이뻤다나...뭐라나 ^^;;
나중에 다시 제이민이 가져갔지만, 곰꼬리잡고 흔들고 있던 그 순간이 인상적이었다는 소문이 ^^作者: Christina 時間: 2013-12-22 22:15
Repost from "Advfan.com", thank you for 으흐흐 love sharing
Date : 2013.12.22
Sources from : Chae Dong Kwan
매니저트윗펌~재미삼아 우승
ㅎㅎㅎ축하축하~~♡ 作者: Christina 時間: 2013-12-25 22:00
Repost from "Advfan.com",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