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루돌프 캐릭터 소개-
안재욱 : 아, 황태가 루돌프는, 정치적으로나, 또 원하는 사랑... 결과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던...비운의 인물이죠.
오진영 : 헌신적으로 옆에서 돌봐주었던, 그런 여왕이 마음을 하나도 몰라주는...?? 그래서 죽은거에요. ㅎㅎ
안재욱 : 왜 다른 여자를 사랑했는지 아시겠죠? 아유~~ ㅎㅎㅎ
-황태자 루돌프, 주연배우 인터뷰-
안재욱 : 아, 안녕하세요.
황태자루돌프라는 작품속에서, 이번에 루돌프 역을 맡게된 안재욱입니다. 반갑습니다.
남자배우라면 한 번 쯤은, 꼭 이 역할로 무대위에 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아, 보러 오시는 관객들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좋은 무대 만들기 위해서, 루돌프...멋지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겨울....가슴아픈 사랑이지만, 함께하시면서, 어딘가 따뜻한 그런 느낌 ...간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작품이니만큼, 한국 관객들에게도, 멋진 추억 될 수 있는, 그런 뮤지컬이 됐으면 합니다.
화이팅~!
충무 아트홀에서...
세계를 뒤흔든 위험한 사랑 !! 황태자 루돌프...
제거 보러 오세요. ^^ 作者: Christina 時間: 2012-10-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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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 남자배우라면 한 번 쯤은 꼭 이 역할로 무대위에 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아, 보러 오시는 관객들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좋은 무대 만들기 위해서, 루돌프...멋지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겨울....가슴아픈 사랑이지만, 함께하시면서, 어딘가 따뜻한 그런 느낌 ...간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작품이니만큼, 한국 관객들에게도, 멋진 추억 될 수 있는, 그런 뮤지컬이 됐으면 합니다.
화이팅~!
충무 아트홀에서...세계를 뒤흔든 위험한 사랑 !! 황태자 루돌프...
제거 보러 오세요. ^^ 作者: Christina 時間: 2012-10-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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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루돌프 특별싸인회있답니다^^
11 월22 일 목요일 공연끝나고 한다고하고요 선착순 100 명에 유료티켓소지자에 한하신다는거보면 그날 공연티켓이있어야된다는거같구요 번호표는 7시부터 나눠준다고....^^
거의 갈수없는 그런....상황이니까 그날 공연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11月22日 (星期四) , 公演後后,
在旭與玉珠賢將會出席簽名會,
為當天觀眾約 100 名進行簽名 (先到先得)
當天時間 : 晚上八時
地點 : 충무아트홀 2층 (대극장 객석 1층) 로비
11월 22일 목 8시 : 안재욱-옥주현-조 휘-류창우
사인회 장소 : 충무아트홀 2층 (대극장 객석 1층) 로비作者: Christina 時間: 2012-10-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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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소감영상속에 인터뷰에는 눈이 안가고 그안에있던
이 흑백영상에 내내 눈길이 가던..ㅋㅋ
簽名會場所:忠武藝術會堂 2 樓門廳作者: Christina 時間: 2012-10-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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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멋진 정보를 주셔 감사합니다. m(__)m
「황태자 루돌프」의 촬영 풍경의 안재욱님은 정말로 늠름하네요. ❤
일본에서의 뮤지컬도 마지막 날의 안재욱님은
귀신이 갈아탄 것 같은 훌륭한 연기와 성량이었습니다.
안재욱님을 모르게 보러 온 분도 그 연기력과 목소리의 훌륭함을 극구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
그것을 옆에서 들으면서 자신과 같이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
커튼콜(curtain call)에서는 안재욱님의 인사도 있어
이번의 공연에 충족하고 마음에 깊게 새겨서 한국에 돌아간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연기중도 기합이 들어가고 과호흡으로 쓰러지지 않겠는가라고 걱정할 정도의 박력이었습니다.
몇십회도 본 「Jack the Ripper」이었습니다만 이번 정도 뚫어지게 바라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 정도 안재욱님의 다니엘은 완전연소한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생일 파티에서는 또 여러분에게 신세를 집니다만 잘 부탁합니다. ❤
새로운 뮤지컬도 꼭 안재욱님인 듯한 「루돌프」를 쌓여져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ookieNet의 여러분에게서 주시는 정보를 즐거움이게 기다리고 싶습니다.
이번의 최종공연도 여러분에게 신고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슬픕니다.
쥬만지님이 드려 주신 안재욱님을 이런 형으로 즐겨 주실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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