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등이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한다.
한국방송협회는 24일 작품상 28개 부문 33편, 개인상 24개 부문 24인 수상자를 발표했다. ‘개그콘서트’는 TV연예오락부문, ‘빛과 그림자’는 TV 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중단편 부문에 올랐다. 개그맨 김준현, 배우 김수현, 가수 박완규 등이 개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다.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恭喜 "光與影" 所有演藝員獲得這個大獎
‘개콘’‘빛그림’ ‘뿌나’ , 한국방송대상 수상作者: Christina 時間: 2012-7-24 22:15
轉貼 "一切就旭", 謝謝溫柔開心分享
MBC 電視連續劇《光和影》獲第 39 届韓國廣播大獎的長篇電視劇部門作品獎
頒獎儀式將於 9 月 3 日 KBS 大廳舉行, 通過 SBS 現場直播.作者: Christina 時間: 2012-7-25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