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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6.12 光與影 (第 58 集) 片段花絮 (招認)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6-13 02:19     標題: {VOD}06.12 光與影 (第 58 集) 片段花絮 (招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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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 :
車秀赫在醫院遇見起泰, 得知他會不適一切, 報復傷害貞惠的人.

同時, 起泰到張哲煥公司找晦氣, 當時張正想收拾離去
起初張不肯承認交通意外事件, 但他拔搶指向起泰時, 招了出來
起泰趁張分心, 反將槍搶了到手, 幸好申正谷與東哲趕到勸阻.
秀赫助手趕到, 並將張哲煥帶走

빛과 그림자 58회 -네가 겪고 있는 고통보다 더 고통스럽게 죽여줄게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612_ep58_promise.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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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기태 ; 정혜 봤냐?

수혁 : 응

기태 : 나...이번 사고 우연이라고 생각안해..

수혁 : ....

기태 : 정혜 이렇게 만든 놈...내 손으로 반드시 죽여버리겠어..
         가라...



(병실안)
기태 : 널...휴우...널 이렇게 만든 놈...누군지 알았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고통보다 더 고통스럽게 내가 죽여 줄게.




(장철환 사무실)
철환 : 아, 여긴 웬일인가? 아..교통사고 당했다는 소식은 들었어. 이정혜씨가, 위중하다면서?
         아..결혼식을 앞두고 정말 안됐구만... 진심으로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하겠네...응?

기태 : (기태 주먹으로 철환 강하게 친다)

철환 : 아, 이새끼가?

기태 : 제발~ 입닥치고 아무말도 하지마.엉? 그 추악한 입으로 위선을 떨지 말란 말야.

철환 : 야, 이 새끼야..너 지금 무슨 소리 하고 있는거야? 내가 진심으로 위로하고 있는거자나, 새끼야~

기태 : 에잇!
         야~ 위선 떨지 말라고 했자나..너..이 모든 것..네가 한 짓이라는거 조명국이가 다 불었어.
         왜 그랬냐...? 어? 야~~! 정혜한테까지 왜 그랬어~~?

철환 : 난...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기태 ; 네 의도가 뭐냐...엉? 도데체 네 의도가 뭐냐구~~?

철환 : (총을 꺼내 기태에게 겨눈다)

기태 : 하...(어이없는 한숨)

철환 : 내 의도는, 네놈을 죽이는 거였어. 이정혜가 그렇게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단 말이다 , 이 새끼야.
         안그래도 일 마무리가 잘 안되서, 찜찜하던 차였었는데, 마침 잘 왔다.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내자 , 강기태.
         나도 이제 네 놈...진절머리가 나..
         어차피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 되는 악연이라면, 이걸로 끝내잔 말이다...엉?



기태 : 넌..널 진작에 죽였어야 됐어. 넌 인간도 아니니까, 아무런 죄책감도 필요없이, 내가 널 진작에 죽였어야 했어.

철환 : ㅎㅎ ㅎ아이고 미친 놈..내가 할 소리를 네가 왜 지껄이는 거냐?
          나야말로 네 놈만 없었으면, 내 인생이 그렇게 고달프지는 않았을거야 .
          이제 보내줄 테니까, 다음 생에서는, 내 앞에 얼씬거리지 마라...강.기.태. 엉?

(벨소리에 한눈 파는 새에 기태가 총을 빼앗고)

철환 : 하하하, 야야야, 강기태 ...진정해라 진정해, 진정해..응?

기태 ; 야..너는 사려고 하면 안돼..
         야, 넌 인간처럼 죽으려고 해서도 안돼 . 알겠어?  어?

(동철이 신정구 들어오고)

동철 : 그만 두십시오 형님~

기태 : 비켜

정구 : 기태야~ 이러지마..이러면 네가 지는거야~~~

기태 : @#$@# 비키라고 다~~

정구 : 기태야..제발 그만해..너 정혜씨 깨어났을 때, 감옥에 있을거야? 어?~~

동철 : 형님..이런 인간 때문에, 형님 손 더럽히지 마십시오.

철환 : 강사장~~ 그래..내가 잘못했다~ 잘못했어~~엉?



도성 : 다들 꼼짝마~~

철환 : 말야..이 자식이..날 죽이려고 햇어..엉? 이 강기태 자식이, 날 죽이려고 했단말야~~이새끼이거.

도성 : 체포해~!

철환 ; (체포당하자)야 이거 뭐하는거야?  날 죽이려 한 놈은 이놈이야 자식아.

도성 ; 당신을 불법어음 사기사건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끌고 가~

철환 : 이거 놔~얌마 죽이려고 하는 놈..놔봐 놔봐~

도성 : 그 총 뭡니까?

정구 : 이거 장철환의 총입니다.
         강사장...(총을 빼앗아, 안도성검사에게 준다).여깄어요.

作者: Christina    時間: 2012-6-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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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터 블로그에 올라왔던 마지막사진.. 이 씬찍고.... 쓰러진거 같죠...그럴만했네요..
한큐에 오케이 했다니..ㄷㄷㄷ

http://canvas97.megaplug.kr/lightandshadow/ep058_01.mp4
(Downloa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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