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VOD}05.29 光與影 (第 54 集) 片段花絮 (Shiny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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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Christina
時間:
2012-5-30 01:42
標題:
{VOD}05.29 光與影 (第 54 集) 片段花絮 (Shiny Boys)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쥬만지 love sharing
나 믿구..함해봐요~" 타고난 흥행본능 강기태
촉이 남다른 기태^^
http://canvas97.megaplug.kr/lightandshadow/ep054_02.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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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Christina
時間:
2012-5-30 01:54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Enem love sharing
內容 :
正式進入電視彩色年代.
金豐吉明知起泰不肯收下他給他的錢,
只好先交給母親朴氏, 再轉交給起泰,
以母親給兒子作藉口.
金豐吉心中一直怪責自己一手破壞,
起泰與貞惠的婚事
TV show 起泰打算起用新人 shineboys,
盧團長要起泰承擔責任, 後果
빛과그림자 54회 - 칼라티비시대의 개막과 샤니보이즈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529_ep54_shinyboys.avi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529_ep54_shinyboy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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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강명희 ; 오빠네 소속 가수들도 칼라TV 오픈쇼에 나가지?
강기태 : 어.
강명희 : 칼라방송을 의식해서 그런지, 요즘 가수들이 무대의상을 맞추러 오는데, 화려한 것으로만 고
르더라..
박여사 : 칼라 방송이라니?
강명희 ; 낼 모레부터 칼라방송 하자나요~ 몰랐어요?
박여사 : 그래? 아유~세상 참~~` 아니 칼라로 텔레비젼을 보게될지 누가 알았겠냐~~ㅎㅎ
순덕이 ; 우린, 칼라 텔레비전 안사요?
김풍길 : 이사한 선물로다가 내가 사마...눈치밥 먹는 처지에,박여사님 한테 잘 보여야지~ ㅎㅎ
박여사 : 아이~ 회장님도 참...제가 언제 눈치밥을 드렸다고 그러세요?~~
김풍길 : 아니, 눈치야 안주시지만, 제가 알아서 봐야지요~ ㅋ
가이태 : 하하하~
박여사 : 아이, 안그러셔도 되는데~~ 아이그 ㅋㅋㅋ
(거실에서 )
박여사 : (돈봉투를 기태에게 준다) 음
강기태 : 뭐에요?
박여사 : 그동안 모은 돈에다, 이번에 오리 떡갈비 회사하고 계약한 돈이야, 사업에 보태써~
강기태 : 아이 됐어요~ 이거 오마니가 보관하세요.
박여사 : 아이고 내가 가지고 있으면, 또 사고 칠까봐 그래~~너한테 투자한 셈 칠테니까, 요긴하게 써~~
강기태 : 하~ 나 참 ㅋㅋㅋ
김풍길 : 이현수는 만나봤냐~~?
강기태 : 예
김풍길 : 나한테 별 말 없는 것을 보니까, 얘기가 잘 안풀렸는 모양이다~
강기태 ; 뭐...쉽게 풀릴 인연이 아니자나요.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으려구요.
김풍길 : 잘 생각했다..뭐든 급하면 체하기 마련이지..
(사무실)
노상택 : 뭐? 샤니 보이즈?
강기태 : 어, 그 친구들이면, 큰 사고 한 번 칠 것 같은데...
노상택 : 아니 뭐..나도 그럴 것이라는 자신은 있지만, 워낙에 신인들이라서~~
강기태 : 나 믿고 ..한번 해봐요.
노상택 : 하~~ 아, 나야..샤니보이즈 애들, 바로 연습실로 보내..야, 이 자식아, 보내라면 보내는거지, 뭔 말이 그렇게 많어~~빨리 보내!!
이건, 순전히 강사장의 선택이니까, 실패해도 날 원망하지마~
강기태 : 알았어요. 내가 책임지죠 ㅎㅎ
(방송국)
남 MC : 예, 역사적인 칼라 텔레비젼 오픈 쇼에, 텃무대를 장식할 가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 MC : 개성있는 마스크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신인이죠.
남 MC : 여러 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샤니~~ 보이즈~~~!
샤니보이즈 : 노래 : ♪ 내일을 향해 쏴라
신정구 : 어? 강사장
노상택 : 어때?
강기태 : 어, 잘들 하네.
노상택 : 저자식 저~ 카메라 보라니까 시선을 어디다 두는거야~~
순덕이 : 아줌마 시작했어요 빨리오세요~
저 오빠들이, 아저씨네 회사 소속 가수래요.
박여사 : 난 처음 보는데, 너는 어떻게 아는거야?
순덕이 : 동철아저씨한테 들었어요. 오늘, 유채영언니도 나온데요~
박여사 : 엉 그래? 아유 컬러로 보니까 정신이 다 없네~
회장님은 안그러세요?
김풍길 : 나는 일본서 칼라로 봐 놔서, 그런거 없습니다. ^^;
박여사 : 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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