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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5.04 MBC TV in TV ~ L & S (45~46集)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5-4 13:38     標題: {VOD}05.04 MBC TV in TV ~ L & S (45~46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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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5 ~ 46 片段

TV속 TV, 시청자클릭 : '빛과 그림자'
2012.05. 04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504_tvintv_click.wmv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504_tvintv_click.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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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박진우 : 먼저 30일과 1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김재욱 : 4년전 장회장이 청와대에서 물라나고 감옥에 들어갈 때의 일입니다.
            그거 솔직히 말하자면, 차수혁과 내 작품이었어요.

장철환 : 아~~ 이 자식이!


박진우 : 30일 방송에서 철환은, 4년전 수혁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합니다.

장철환 : 차수혁이..내 말 명심해. 앞으로 네 인생, 내가 밟아 줄거야. 네 숨통이 끊어질때까지,내가 밟아줄테니까..

박진우 : 시청자들은, 기태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서 , 철환과 수혁의 관계가 철환과 수혁의 관계가 악화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정구 : 지금부터 숙향전 시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진우 : 1일 방송에서는 기태가 제작한 영화가, 순양극장에서 시사회를 갖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시청자들은, 별다른 내용없이 전개가 느려서 지루했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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