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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 04.15 빛과 그림자 ~ 해피타임 명장면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4-15 16:52     標題: {VOD} 04.15 빛과 그림자 ~ 해피타임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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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명장면- 빛과 그림자
2012. 04. 15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415_hptm_good.wmv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415_hptm_good.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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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빛과 그림자' 화면만 느림현상이 있네요 ;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해피타임 명장면

나레이션 : 월화 드라마 빛과그림자
              -누명을 쓰고 수감된 후 탈옥에 성공한 기태 -
               기태는 가까스로 탈옥에 성공하는데...
               복수를 결심한 기태는 때를 기다리며 숨어지내고..
               4년이 흐르는데..
               -탈옥 사건이 잠잠해진 후 빛나라 쇼단으로 돌아온 기태-
               기태는 탈옥사건이 잠잠해져, 빛나라 쇼단으로 돌아오고...
               -돌아온 기태를 반기는 빛나라쇼 단원들-
               -명국에게 빼앗긴 순양 극장을 되찾으려믄 기태-
               돌아온 기태는 제일 먼저, 명국에게 빼앗긴 극장을 되찾으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한편 명국은 새로운 영화 사업을 추진하고..
               -기태에게서 빼앗은 재산으로 영화사업을 추진중인 명국-
정도철 : 회장님께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헐리웃 스타들까지 출연시키는 영화를 추진중이십니다.
            조사장님께서 빨리 투자결정을 내려 주셔야 됩니다.

           -헐리웃 진출 욕심에 큰 돈을 투자하기로 결심한 명국-
나레이션 : 명국은 헐리웃에 진출할 욕심에 투자를 결심하고..

조명국 : 처분할 수 있는 건 다 처분하고, 순양극장하고 의정부 극장 내 놓고,
            지금 제장중인 영화까지 인수할 제작사가 나타나면 넘겨. 현찰 만들 수 있는 건, 뭐든지 팔어. 알았어?

비    서 : 알겠습니다.
            -투자를 위해 무리해서 돈을 마련하는 명국-


양동철 : 형님 ~ 순양극장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기태의 계획대로 순양 극장을 내놓은 명국-
나레이션 ; 기태의 계획대로 명국은 순양 극장을 내놓고..
               사실, 명국에게 투자금을 받은 사람은, 기태가 보낸 전문 사기꾼이었는데..

               -기태가 보낸 사기꾼에게 속아 투자금을 넘긴 명국-

정도철 : 200만불 넘겨 받았습니다.

강기태 : 수고했어요.            
            -명국이 보내온 투자금을 손에 넣은 기태-


나레이션 ; 명국의 돈을 손에 넣게된 기태는 순양극장을 사게되고.

강기태 : 이제 순양극장은 바로, 우리거에요.

박여사 : 아이고 기태야~~~잘했다, 정말 잘했다~
           -명국에게 빼앗긴 순양극장을 되찾은 기태.-

           -순양극장에서의 추억이 떠오르는 기태-
           -쇼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인정 받았던 기태-

박여사 : 내가 여태껏 본 쇼중에 최고였어~~

강만식 : 잘했어. 이제 끝날 때까지 실수없도록 하라우.

강기태 : 예 , 아버지!! ^^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슬퍼하는 기태-

나레이션 : 아버지가 아끼던 순양극장을 되찾은 기태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슬퍼하는데...

            -사기당한 사실을 알고 기태를 찾아온 명국-

나레이션 : 명국은 뒤늦게 사기당한 사실을 알고 기태를 찾아오고..,

조명국 : 너,지금 무슨 수작을 벌인거야?

강기태 ; 난 내가 빼앗긴 걸 되찾았을 뿐이야.

조명국 : 내가 너 죽여 버리겠어~

비   서 : 사장님

조명국 : 이거 놔~ 놔 이새끼야.

강기태 : 이제 시작일 뿐이야.

조명국 : 야, 강기태~
           -기태에게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명국-

           -유명배우가 되어 영화 제작사 대표를 만나러 온 정혜-

나레이션 : 한편 정헤는 자신의 영화를 맡을 제작사 대표를 만나러 오는데..

이정혜 : 감독님이 여기 웬일이세요?

최성원 : 자기, 혹시, 새 제작사 대표가 누군지 알어?


이정혜 : 아뇨, 못들었어요.

           -영화 제작사 대표로 나타난 기태의 등장에 놀란 정혜-

나레이션 : 영화제작사 대표를 기다리던 정혜는, 기태의 등장에 놀라고.

최성원 : 강사장~ 숙향전 새 제작자가 강사장이에요?

강기태 : 네~!

나레이션 : 영화제작사 대표가 되어, 다시 만난 기태...이들의 앞날은?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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