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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3.26 光與影 (第 35 集) 片段花絮 (Ending)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6 23:08     標題: {VOD}03.26 光與影 (第 35 集) 片段花絮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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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 :
4 年後的姜起碼, 終於返回韓國, 終於可以見到申正谷等人

'빛과 그림자' 35회 -36회 예고영상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326_ep35_ep36pre.avi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326_ep35_ep36pre.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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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 중계

정구 :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요... 부장님...

미진 : 오늘부터 오프닝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조치해...


정구 : 저 놈들 뭐냐?... 어거 어떻게 만든 무대인데... 첫 무대부터 이 모양이야... 이거...


정혜 : 괜찮은것 같아요...

명희 : 괜찮으면 괜찮은거지... '괜찮은것 같아요'는 뭐예요?...


정구 : 강사장~~~!!!


수혁 : 실장님과 저는 지금 갑을관계입니다... 우리라는 표현 부담스러우니까 삼가해 주십시요...

철환 : 허...


정구 : 아~ 강사장... 우리 강사장~!!!


계순 : 정혜야~!... 사장님이 돌아 왔대...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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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던..쫏겨나는 듯한 밀항에..맘 아팠고..
아랫목에 밥 묻어두던 박여사님때문에 맘아팠고..
듬직한 동철이 때문에 맘아팠고...
35회 넘 재밌고 감동적으로 봣어요~ㅠㅠ흑^^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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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Version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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