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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3.26 光與影 (第 35 集) 預告篇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4 22:16 標題: {VOD}03.26 光與影 (第 35 集) 預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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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5 ~ Preview

35회 예고 : 이게.. 자넬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야.

이게.. 자넬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야.

기자회견이 시작된 가운데, 채영과 성원은 기태의 등장을 기다리지만 기자회견장으
로 걸음을 옮기던 기태는 중정요원들에게 체포된다. 수혁은 김부장과 축배를 드는
자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마지막 조건이 무엇인지 이야기 한다.

구치소에 수감중인 철환은 자신을 면회온 도성의 말에 화를 내고, 김부장은 기태와
태수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이야기 하는데..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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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5 ~ 預告

http://takeswf.imbc.com/wwwflv/Content/20123/light35.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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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here)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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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5 ~ Preview (Another Version)

'빛과 그림자' 35회 예고 -큰화면

http://vod.gabia.co.kr/anjaewook/mbc/ep35_preview.wmv

http://vod.gabia.co.kr/anjaewook/mbc/ep35_preview.wmv
(Download here)

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신정구 : 야, 어디서 장난질이야,  임마~~
         일단 맞구 시작해야 돼.

홍수봉 : 단장님, 언제까지 이렇게 구차하게 살아야 됩니까?

강명희 : 그정도 노력도 안하고, 어떻게 디자이너가 되겠다는거야?

차수혁 : 지금부터 집권 플랜과  새로이 창출할 정권의 통치이념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정혜 : 이건 안되겠어요. 다시 제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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