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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3.19 光與影 (第 33 集) 片段花絮 (証物)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0 13:53     標題: {VOD}03.19 光與影 (第 33 集) 片段花絮 (証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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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 :
張哲煥不如有炸, 和盤托出,起泰以錄音機, 將 "張哲煥" 錄起.
同時, 2 因被張的手下發現, 追逐起來

'빛과 그림자' 33회 - 복수를 위한 증거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319_ep33_evidence.avi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319_ep33_evidence.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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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군경 : 거기서 ~

조태수 : 가

군경 : 빨리 쫒아~


요원 : 실장님이 중정에 체포되셨답니다.

현정배 : 뭐? 이동~!


(군인들 철수한 틈에, 기태와 조태수는 차를 타고 이동)
조태수 : 어떻게 됐어?
(기태 녹음기를 틀어준다)

강기태 : 나같은 놈 하나 없애자고, 그 더러운 음모를 꾸미는게, 당신이 말한 애국이냐?
            어디 한 번 말 해봐. 정말 그따위 비열한 음모가 충성이냐고~!

장철환 : 그래 이자식아, 내가 각하를 모시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혁명을 하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동안, 네놈들은 뭐했냐?,
            밥 술도 못 먹는 놈들을 등따시고 배불르게 하는 동안, 너같은 딴다라와  양아치와 건달 놈들은 대체 뭐 했느냐 말이야.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놈들을 쓸어버리려고, 내가 한지평이를 죽이라고 했다.
            네 놈들 청소하는 것도, 각하에 대한 충성이고, 대한민국에 애국하는 거라서, 내가 결단을 내렸다..됐냐?


조태수 : 이거면, 우리한테 씌워진 누명을 벗고, 살아서 복수할 수 있을거야.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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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아래 스포짤을 본터라 좀 싱거웠지만 얘기가 이렇게 풀릴줄은 상상못했어요
그나저나 이씬 찍은날이 며칠전 비온날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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