標題: {VOD}02.28 MBC "快樂的一天" (5) Talent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1 23:04 標題: {VOD}02.28 MBC "快樂的一天" (5)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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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Talent
기분좋은날 -개인기 퍼레이드
빛과 그림자 스페셜 2탄 2012. 02. 28
作者: Christina 時間: 2012-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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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류담 : 솔직히 여기계신 서승만 선배님이, 여기나온 모든 출연자들의 성대모사를 하세요. 제일 똑같은게, 이종원선배님..조명국 역할을 똑같이하세요
MC : 오~ 진짜?
서승만 :
성지루.. !-'야~니네 들었지? 유채영이가 우리랑 같이 한데~'
김뢰하씨 - '야, 나 조태수야~ 네가 날 너무 만만하게 본 것 아니니? 지금부터 묻는 말에만 대답해 이자식아~.'
서승만 : 아, 여기 안재욱씨가, 정말 똑같이 하는게 있는데, 우리 보리수 다방에, 마담 아줌마 목소리를...
처음 우리가 보리수 다방이 있는 용인 세트장에 갔는데, 누가 뒤에서,,(난) 마담 아줌마가 온 줄 알았어여.
'안녕하세요' 하는데, '오셨어요?"하고 보니까 안재욱씨더라구요. ㅎㅎ
안재욱 ; 우리가 일 없을 때, 다방을 사무실처럼 쓰고 있을 때, (류담에게) 빛나라 쇼단 어디있는지 물어봐.
류 담 : 빛나라 쇼단 어디 있는지 알아요?
안재욱 :
'몰라요~~' ㅎㅎ(쓰러지는 동료들). 변두리 쇼하지요. 아마 서울에 안사시나봐~~'ㅎㅎㅎ
마담 역할을 해 주시는 선배님 하고, 그다음에 저 누구야...광규형님 ..삐에르... 아 오늘 있었으면, 재미 있었을 텐데...
'아, 무도인이 아니었어요?~~' ㅎㅎ 승만이 형한테 비하면 뭐....;;;;
김한석 : 20 회를 넘어가면서, 그만큼 친분이 쌓이고, 그만큼 호흡이 같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안재욱 : 맞아요. 그만큼 연기자들이 본인의 개성있는 역할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개성이 뚜렷하다보니까, 승만이 형이, 그 중요한 점을 캐취해서..
김한석 : 그렇죠.
김성경 : 장철환 역할도 가능해요?
서승만 : 표정...(표정으로 말하는 장철환 연기)
안재욱 ; 모든 배역이 다 가능해요. 쟈니보이만 잘 하면 되요 이제. 형 것만 잘하면 돼요. 형것만...ㅎㅎ
김한석 : (드라마에서 한 노래가) 이슈가 됐어요, 인터넷에서...아 역시 ...노래는 너무~...조금만 들려줄 수 있어요? 박수~~
모 두 : 하나 둘 셋 넷
손진영 : (노래한다) 감칠맛 나는 목소리와 느낌있는 표정의 손진영..
일동 : 와우~~
김한석 : 와, 약간,남진 나훈하 선생님의 그런 느낌도 있고~
김성경 : 워낙 노래를 잘 하니까, 어느 장르나 다 소화를 하네요..
안재욱 : 노래를 잘 하니까, 자연스럽게 할 때가 제일 잘하는데, 지금은 본인이 억지로 뭘 좀 해볼려고 하니까, (일동 폭소)
김한석 : (노래를 듣는 동안) 사장님 입장에서 약간 심기가 불편하셨나보네요.
안재욱 :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좋다는데, 막..동작을 하는데, 박자랑 안맞아..ㅎㅎㅎ作者: Christina 時間: 2012-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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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Christina 時間: 2012-3-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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