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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2.17 MBC "Tv in Tv" ~ Light & Shadow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2-17 13:28     標題: {VOD}02.17 MBC "Tv in Tv" ~ Light &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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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속 티비 : 시청자 클릭- '빛과 그림자' 2012. 02. 17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217_tvintv_click.wmv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217_tvintv_click.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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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 in Korean

문자중계

강기태 : 이 자리에는 저희 빛나라 기획 창립식을 축하하기위해서, 명망 높으신 고향 선배님 한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순양에서 국회의원을 하셨고, 지금은 청와대에서 중책을 맡고 계신, 장철환 실장님이십니다.

-기태는, 빛나라 쇼단을 정식 기획사로 출범하고, 오픈식에 철환을 초대합니다.

강기태 : 감히 축하의 한 말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장철환 : 철환 : 아~ 지금 이 자라에 서니...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강기태군의 선대인이신 강만식사장님이 생각이 납니다...
기태 : (놀라고...)
장철환 : 선대인의 극장사업이 순양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것처럼...
강기태군의 쇼 비즈니스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자들은 기태와 철환의 대립구도가, 흥미진진 했다는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기태 : 꼭... 실장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철환 : 그럴려면은 무모한 싸움은 걸지 마라... 강기태... 음...

-또한 정권 실세인 중앙정보부 김 부장이, 철환과 기태의 관계를 알게되면서, 철환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김부장 : 앉아.
장실장이 나한테 할 얘기를 이 친구도 같이 들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야...

-시청자들은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박상용, 김정욱, 김영미, 이정희, 김준호, 신정훈씨외 여러분이, 빛과 그림자에 대한 소감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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