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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02.14 光與影 (第 24 集) 片段花絮 (心中刺)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2-15 00:11     標題: {VOD}02.14 光與影 (第 24 集) 片段花絮 (心中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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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容 :
基泰雖然痛恨張哲煥, 亦很大禮的邀請張上台致詞,
可惜, 張的一翻話, 卻刺痛了基泰與及他的母親的心

빛과 그림자  24회 -장철환 축사


http://vod.gabia.co.kr/anjaewook/mbc/20120214_ep24_address.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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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중계

철환 : 아~ 지금 이 자라에 서니...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강기태군의 선대인이신 강만식사장님이 생각이 납니다...

기태 : (놀라고...)

철환 : 강만식사장님은 이북에서... 내 고향 순양으로 피난오셔서... 자수성가하신 정말 훌륭한 사업가이셨습니다...

기태 : (주먹을 불끈 쥐고...)

철환 : 특히 강만식사장님이 운영하셨던 순양극장은 순양사람들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이셨습니다...
오늘 강기태군이 선대인의 유지를 받들어 새로운 사업을 출범하였습니다...
선대인의 극장사업이 순양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것처럼...
강기태군의 쇼 비즈니스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기태 : 꼭... 실장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철환 : 그럴려면은 무모한 싸움은 걸지 마라... 강기태... 음...

기태 : ...  

作者: Christina    時間: 2012-2-1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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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매 거절했던 그 때 그 순간부터 계속되어온 기태와 장철환의 대립 그러고보면 성격도 정말 딴판인듯..

앞으로도 이 두사람의 대립각 기대되요~ 앞으로도 매회 점점 더 쫄깃하게 잘 그려주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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