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기획사 오픈식날, 장철환 일행은 기태의 연회장에 찾아오자 기태는 당황한다. 기태는 공식 석상에서 장철환에게 축사를 부탁하는 배짱을 보이고 철환은 강기태의 부친을 거론하며 기태를 자극한다. 기태의 오픈식 자리에 참석한 김부장은 철환을 만나 윤진호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자 철환은 사색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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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彩企劃社開張儀式當天,張哲煥一行來到基泰的宴會場,令基泰很錯愕。基泰在公開場合壯著膽子要張哲煥致祝辭,哲煥提到基泰的父親,刺激基泰。參加開張儀式的金部長見到哲煥,說他認識尹鎮浩,令哲煥面如土色。作者: Christina 時間: 2012-2-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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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pture
이번주 베스트 컷은(넘넘 많아 추리고 또 추리고...ㅋㅋ)
우선 순양극장 앞에서 조명국과 대화 후의 표정연기입니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전해져오는 결의... 결의 기태입니다.
다음은 매력이 넘쳐서 피곤하다고 너스레를 떠는 기태.
표정 하나 손짓 하나 어쩜 그리 고운지... 귀요미 기태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고, 진인사대천명인가봅니다.
성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태... 성심 기태입니다.
빛나라 기획을 설립하고 멋지게 창립사를 하는 기태.
어쩜 그리 말도 잘하고, 옷태가 나는지... 우월 기태입니다.
실장님의 말씀대로 꼭 하겠다는 무서운 기태.
눈빛만으로 화면을 사로잡은... 레이저 기태입니다.
빛나라 기획 사무실 럭셔리 소파에서 럭셔리하게 커피 마시는 기태.
첫대박 소식에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행복을 전해주는 럭셔리 기태입니다.
물질만능시대이지만 그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물질이 아니고
권력의 시대이지만 그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기태.
그런 기태를 보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글귀를 곱씹게 됩니다.
캡처를 하기 위해 반복재생하면서
기태가 정혜를 보며 환하게 웃으면 함께 웃고,
아버지를 생각하며 괴로워하면 같이 괴롭고,
장의원 앞에서 독기 품으면 함께 주먹을 불끈 쥐게 되고...
볼 때마다 기태에 빙의될 수 있는 것은, 이런 기태를 만들기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하는 배우 안재욱의 자연스런 연기 때문일 것입니다.
재욱님의 연기에 감탄하며 또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글귀를 곱씹게 됩니다.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각각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스텝과 다른 연기자들을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글귀를 곱씹게 됩니다.
진인사대천명.... 하루하루 이 글귀 안에서 살고 싶은 한 주였습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2-2-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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