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귀에 경읽기 하는 성지루-
성지루 : 지금 빛나라 애들 데리고서는 골든타임 끌어가기는 무리니까~ 탑가수 영입도 해야겠지만,
결국 자네나 내가 승부를 봐야할 거는, 신인가수를 발굴해서 승부를 보는 수 밖에 없어.
(원래 대사 : 신인가수를 키우는거야, 거기서 승부가 나는 거라고)
대사 틀렸어 !! (일부러 틀렸어!! 제대로 듣고 있나 보려고!!)
3위 : 여백의 미
감독 : 액션~
-화면 가득 채우는 류담, 동시에 뒤를 돌아다보는 안재욱과 류담.
두사람 너무 가까운거 아니에요? 여기서 팔만 뻗으면 포옹하겠네!!-
류담 : 제 배가 떨어져야하는데 !
안재욱 : 둘이 떨어지라구요?
-뱃살 때문에 슬픈 류담-
류담 : (배를 집어 넣으며) 원래 보통 사람은 이건데~
-왜 이래?! 나도 라인 있어!! D라인!!-
-슬림한 안재욱과 D라인 류담, 급하게 밖으로 나가려는데. 류담의 진로방해로 떨어져 나간 안재욱.
아니 형, 그렇게 튕겨나가시면, 제가 뭐가돼요~~-作者: Christina 時間: 2012-1-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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