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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VOD/Photo}01.13 柳潭眼中的 "在旭" (專訪) [打印本頁]

作者: Christina    時間: 2012-1-13 13:16     標題: {VOD/Photo}01.13 柳潭眼中的 "在旭" (專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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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light_news/


<빛그> 류담, "안재욱형님 좋은 짝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Q.‘동철’역의 매력은?
주변에서 이런 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기태형님을 위한 진정한 오른팔이잖아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제 주위엔 그런 동생이 없는 것 같아요. 평생 함께 해도 두려울게 없는 동생! 보기 힘든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안재욱 형님이 저는 살이 찌는 것이 아니고 자라고 있는 거라고 농담을 할 정도니까요.


Q.안재욱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좋은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극 중 초반 잘 살때는 기태형님이 애처로워 보이거나 외로워 보이지 않았었는데 집안이 망하고 나서는 날씨도 더 추워지고 그렇게 애처로울 수가 없어요. 그리고 촬영하느라 더 말라가시는 것 같아요. 저는 신혼이라 와이프가 새벽밥을 챙겨주는데 형님이 밥 먹었냐고 물어보시고 한숨쉬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렇게 안쓰러울 수 가 없어요. 또 본인이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해서 누가 해주는 음식이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서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드시거든요. 항상 의문인게 이렇게 완벽한 남자에게 좋은 분이 왜 안 나타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형님! 이제는 좋은 짝 만나셔야죠!"



안재욱 형님이  살이 찌는 것이 아니고 자라고 있는 거라고.....ㅋㅋ
여기서 빵터졌어요.....역시...ㅋㅋㅋ..
동철이는 점점 자라구 기태는 말라가구...;
류담씨 실제루 보니 동글동글 더 귀여우신듯..성격두 정말 밝아보이시구...^^

作者: Christina    時間: 2012-1-13 21:32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提供, lovehs 辛勤翻譯分享

Sources from :
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light_news/



《光與影》柳潭:“希望安在旭哥能遇到好的另一半。”

柳潭訪談節錄:


Q:“東哲”這個角色的魅力是什麼?
我聽到周圍很多人說希望能有這樣一個弟弟。他是基泰哥真正的左右手。我仔細想了想,在我身邊似乎沒有這樣的弟弟。這樣的弟弟即使一生伴隨著你也無所畏懼。我想這是一個很難得一見的角色。


安在旭哥跟我開玩笑說,我不是長得胖,而是肉很足夠。


Q:你對安在旭有什麼希望?
我希望他能遇到好的另一半。劇中剛開始時生活得很好的基泰不會顯得可憐或是孤獨,但當家庭破產後,天氣越來越冷,他就顯得越來越可憐了。還有,隨著拍攝的進行,他似乎越來越瘦了。我剛結婚,有老婆做好早餐,我問哥吃飯了沒有,他歎了一口氣,看到他這樣子,我於心不忍。還有,他本人喜歡做飯,他自己做好後,與經理及造型師一起吃。我經常感到困惑的是,這樣完美的男人為什麼沒有找到另一半呢?真是很奇怪。哥!現在請找到好的另一半吧。

作者: Christina    時間: 2012-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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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태의 오른팔, 동철 役 류담 인터뷰!



<빛과 그림자>를 통해 기태의 오른팔, 동철 役을 맡아
기태와의 멋진 콤비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류담님과의 유쾌한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본의 아니게(?) 새 의상을 입지 못하게 된 동철의 사연
대학 선배이자 연기 선배인 안재욱님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유쾌함 가득한 인터뷰를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멋진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류담님에게
앞으로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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