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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in Korean
[빛과 그림자]15회
방송일자 : 2012 년 01 월 16 일 21 시 55 분 ~ 23 시 55 분
송미진은 노상택이 백기투항하고 쇼단을 다시 들이겠다고 하자 강기태의 빛나라 쇼단을 내친다.
실망한 기태는 다시 송미진을 찾아 초반과 마지막 타임 무대를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장철환은 계속해서 정혜의 뒷조사와 개인적 자리를 주문하는데
고민하던 수혁은 이내 장철환에게 정혜의 남자는 자신이라고 말하고
더 이상 채홍사 노릇 못하겠다면서 사표를 낸다.
內容 (中文翻譯) 轉貼 "在旭百度吧", 謝謝旭陽提供, lovehs 辛勤翻譯
第 15 集簡介
在盧相澤表示投降,要再次進入劇團後,宋美珍拋棄了姜基泰的光彩劇團。
失望的基泰再次找到宋美珍,成功獲得了開始及結尾時間的舞臺。
張哲煥繼續暗地調查貞惠以及安排私人會面,
一直對此感到苦惱的秀赫馬上告訴張哲煥說貞惠是他的女人,
他再也不想擔當采紅使的角色,並且遞交了辭呈。作者: Christina 時間: 2012-1-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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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가 꾸준한 상승세로 월화극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가 방송 15회 차를 맞이해 전국시청률 16.8%를 차지며 월화극 새 강자로 우뚝 섰다.
그 동안 월화 극 수도권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온 ‘빛과 그림자’가 수도권 시청률 20% 돌파를 비롯, 전국시청률까지 전회 대비 2.1% 상승하며 월화극 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초반 시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에도, “긴 호흡의 드라마인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착실히 준비하면 시청률은 오를 것”이라는 출연진들의 예상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이제 빛과 그림자로 분류되는 주변 인물들의 대립 각이 본격적으로 세워지고, 러브라인도 서서히 형성되면서, 시청률 상승세는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선 빛나라 쇼단의 위기를 고군분투하며 극복해나가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그의 희망을 짓밟기 위해 노상택(안길강 분)의 부름으로 새롭게 등장한 전국구 건달 조태수(김뢰하 분)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켜 관심을 끌어 모았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2-1-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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