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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12.05 光與影 (第 3 集) 片段花絮 (申團長 ~ 憤怒的基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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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Christina
時間:
2011-12-6 00:57
標題:
{VOD}12.05 光與影 (第 3 集) 片段花絮 (申團長 ~ 憤怒的基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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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 --'당신 지금 장난해?'
第三集 基泰對申團長憤怒的說 : "你是否當我是傻瓜" ? (HD)
동철이두 할말은 다하는 스탈인듯해요..그래도 구여워욤ㅋㅋㅋ
연필뚝....배달왔음요..^^
기태를 볼수있어서 햄볶아요^^;;;
연필뚝에 이은 버럭~^^;; '안나가~!! '
허춘화 김춘자에 완전 빡 돌은 기태^^;
근데 신단장 확실히 그바닥에서 내공 남다른거 같아요~ 다단계로 사람 설득하는 신공 대단^^;;;;
作者:
Christina
時間:
2011-1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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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신단장에 분노하는 기태
第三集 申團長 憤怒的基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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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ntents in Korean
문자중계
강기태 : 아, 마침 연락하려고 했는데, 잘 왔네.
오늘 극장 영화 상영은 2시 타임만 하고 끊을 거니까, 그 뒤에 무대설치하면 됩니다.
신단장 : 저, 긴히 좀 할 말이 있는데...
강기태 : 앉으세요.
강기태 : 뭐, 할 말 있다면서요~
신단장 : 예 저 좀.. 문제가 좀 생겨서요.
강기태 : 뭔데요~?
신단장 : 하춘화 김추자가 스케줄에 문제가 생겨서 아무래도 , 내려오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강기태 : 하~ 단장님~(연필 부러트림) 농담도 세게 하시네~
신단장 : 농담 아니에요.
강기태 : 이양반이 근데 지금 뭔 소리를 하는거야~ 당신 지금 장난해?
이제와서 못 온다니~? 그게 말이 되냐고~
신단장 : 진정하고 내 말 좀 들어봐요 . 쇼단 하다보면, 이런 일이 다반사로 있는 일입니다.
예, 거, 사람 일이라는 게,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강기태 : 그럼, 난 어떡하라고, 순양이 떠나가도록 김추자 하춘화 온다고 다 떠벌렸는데, 이제 와서 난 어떻게 하라고~~
신단장 : 내가~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다 수숩이 되니까, 진정하고 내 말 좀 들어봐요
쇼 보러 오는 관객도 사람인데, 사정얘기를 하고, 더 화끈하고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면, 다 이해해 준다니까~ 예? 잠깐만요, 예?
강기태 : 아휴(화를 참으며)
신단장 : (아가씨 둘을 데리고 들어오며) 이사님한테 인사드려.
아가씨2 : 안녕하세요~
신단장 : 얘가 허춘화, 얘가 김춘자.
하춘화 김추자는 저리가 라로 노래하는 애들입니다. 노래해봐!
허춘화 : ♪달이~ 뜬다~♪달이~~~♪
강기태 : (책을 집어던지며) 야~! 안나가~
양동철 : 진정하세요 형님~ 예?
강기태 : 저 확~ 안나가~
양동철 : 진정하세요, 형님~
강기태 : 놔 봐~
강기태 : (신단장 멱살을 잡으며) 야, 야, 신양사람들은, 저따위 사기에도 넘어가는 호구들인 줄 알어? 이게 어디서 개수작이야~
신단장 ; 이게 전부면 사기지~이건 재밌는 밑밥을 깐 거고, 진짜는 따로 있으니까, 제발 내말 좀 들어
보슈 좀.~,
作者:
Christina
時間:
2011-1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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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rom :
http://www.imbc.com/broad/tv/drama/lichtundschatten/clip/
<빛그 공홈 펌>[3회] 기태, 정구 멱살 잡고 분노 "어디서 개수작이야"
빛과 그림자 공홈 펌 : 화제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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