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손꼽아 기다리던 <빛과 그림자>가 드디어 첫 방송 되었습니다. 휘황찬란한 복고풍 패션을 장착하고 화려하게 등장한 강기태의 비주얼과 첫 등장부터 캐릭터에 촤~악 붙은 싱크로율 100%의 연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네요. ㅋㅋ
조목 조목 깨알 같은 재미를 보여주는 <빛과 그림자>에서 무엇보다 스태프 기동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것은 바로 강기태의 액션씬!
저렇게 날렵하신 분이었구나 라는 큰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
매니저님으로부터 입수한 액션 연습 영상!!
새로 올라온 대본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안재욱씨
70년대 패션을 장착하고 2011년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복선들과 앞으로 그려질 전개들이 강기태에서 어떤 시련이 될지 궁금한데요. 철은 없어도 강단만은 넘치는 강기태가 앞으로의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안재욱씨를 비롯한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Staff. 기동
作者: Christina 時間: 2011-12-3 11:21
轉貼 "築在旭緣", 謝謝 Charlottie 辛勤翻譯分享
28日 .. 屈指等待的 <빛과 그림자> 終於開播了.
身著輝煌燦爛的復古風服飾 華麗登場的 姜奇泰 的面貌,
及從首次登場, 便在角色特質上看到的百分百的演技,令人不禁驚嘆萬分.
一樣樣 給大家看到芝麻般趣味的 <빛과 그림자> 當中,
比起其他,更能抓住 staf f激動 的視線者,莫過於 姜奇泰 的武打場面.
原來是那樣敏捷的一個人,受到這樣大的讚賞的一瞬間. 呵呵
從經理先生那兒得來的武術練習影片.
及時確認新出爐劇本的 재욱 先生.
身著 70 年代衣著,正使用著 2011 年的裝備. 呵呵
慢慢浮出水面的伏筆們,在往後的展開將對 姜奇泰 成了怎樣的試煉呢,非常好奇啊.
即使不經世事但仍滿心堅毅的 姜奇泰,將如何克服往後的試煉,真是非常令人期待呀.
對於在寒冷天氣裡, 很用心演出的 재욱 先生 及所有演員、 工作人員們,請多多給予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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