轉貼 "一切就旭", 謝謝開心分享
2011.08.19 Summer Camp (1st Day) (傍晚黃昏)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1 00:10
2011.08.19 Summer Camp (1st Day) (Evening)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1 00:38
Repost from "AJW World", thank you for 다솜재욱 love sharing
Our Last Summer
2011.08.19 ~ 21 ( 點滴開心分享)
Our Last Summer V.A | Mamma Mia
The Movie Soundtrack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우리의 지난여름을 난 아직 기억해
I still see it all.
아직 모두 기억해.
Walks along the Seine, laughing in the rain
센강을 따라 걷고, 비를 맞으며 웃었던
our last summer. Memories that remain.
우리의 지난여름, 아직 남아있는 기억들
We made our way along the river.
강을 따라 우리만의 길을 만들고
And we sat down in the grass by the Eiffel tower.
에펠탑 옆의 잔디에 앉았지
I was so happy, we had met. It was the age of no regret.
우리의 만남은 너무 행복했어. 후회하지 않는 나이였지.
Oh, yes.
Those crazy years, that was the time of the flower-power.
열광적이었던 시간, 히피족 같은 시절이었지.
But underneath we had a fear of flying,
그러나 그 아래는 날아오르는 두려움이 있었어.
Of growing old, a fear of slowly dying.
늙어가고 서서히 죽어간다는 두려움.
We took the chance like we were dancing our last dance.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는 춤을 추었지.
I can still recall our last summer. I still see it all.
우리의 지난 여름은 아직 난 기억해. 모두 기억해.
In the tourist jam, 'round the Notre Dame.
노틀담 주변의 관광객 사이에서
Our last summer. Walking hand in hand.
손을 잡고 걸었던 우리의 지난 여름
Paris restaurants. Our last summer. Morning croissants.
파리의 레스토랑, 우리의 지난 여름, 모닝 크로와상
Living for the day, worries far away.
하루를 위해 살듯이 걱정은 날려버리고
Our last summer. We could laugh and play.
우리의 지난 여름, 우리는 웃으면서 놀 수 있었지
And now you're working in a bank.
이제 당신은 은행에서 일해요
The family man, a football fan.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축구 팬으로서
And your name is Harry.
그리고 당신의 이름은 해리
How dull it seems. Are you the hero of my dreams?
어리석어 보이지만 당신은 아직 내 꿈속의 영웅.
지금도 눈을 감으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장면장면들...
시간이 지나 희매해져갈 기억들을 붙아야두는 것 처럼
매일매일 생각합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추억의 깊이만큼
내 사랑도 더욱 깊어집니다.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1 00:44
2011.08.21 Summer Camp (3rd Day)
(Jae Wook say goodbye to us)
(Thank you Kendy)
about 2:40 Jae Wook appear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2 15:11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솔비 love sharing
2011 여름캠프 모아서
2011.08.19 ~ 21 Summer Camp collection
Jae Wook's close up, capture so many, during the Summer Camp
바베큐파티때 찍은거랑 소소한거 모아서 마저 올립니다
찍은게 많지 않아서 중복되는 장면이 많아요~^^;;
별건 없지만 이걸 정리해야 저도 캠프가 정리 될거 같아서 걍 올립니당
팬들을 향한 재욱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표정들과 순수백퍼미소들
덕분에 2011캠프는 그동안의 캠프와는 조금 남다르게 기억될거 같아요
제대로 다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 마음들과 모습들 함께 나누길 바라며~
팬심 활활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자상했던 2011년 캠프^^
저역시 재욱님을 응원하게 되서 넘 고마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참 저도 낼 급번개에 나갑니다 모두들 낼 뵈여~^^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3 16:36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하니 love sharing
2011 여름캠프중에서...
2011.08.19 ~ 21 Summer Camp (all)
캠프 뒤풀이 번개 나가기전에 후딱 올리고 갑니다 ^^
캠프 다녀와서 계속 병마에 시달리느라 ^^; 이제야 제대로 열어본 캠안의 모습들..
그냥 뚝뚝 잘라서 시간 순서대로 올리고 가요~ 컨셉없습니다 ㅋㅋ
거의 전신 버전이구요~
첫날 저녁 장기자랑 리허설 하러 간 후의 모습은 터프걸님이 찍었습니다~쌩유~^^
늦엇당 나가볼께요~~^^;;; =3=3=3^^
http://www.wookienet.com/gallery/data/2011summercamp_vertical.wmv
(Download here)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7 21:13
Repost from "Wookienet", thank you for 쥬만지 love sharing
2011 여름캠프 모아모아서..
2011.08.19 ~ 21 Summer Camp 3 days collection
http://www.wookienet.com/gallery/data/2011summercamp.wmv
(Download here)
제목은 모아모아서..인데..별로많이는 못 모았구요ㅋ..
그리고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늘 하던데로..영상으로 캠프 마무리는 하고 넘어가려구요~;;;
캠프는 지나갔지만...그안에서 함께했던 재욱님의 마음..그리고 우기넷 식구들의 마음..
모든 고마운 마음..오래도록 잊지말자고 다짐도 해봅니당~^^
歡迎光臨 An Jae Wook HK House (http://anjaewookhkhouse.com/forum2/) |
Powered by Discuz!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