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따로 올리고 싶어서요...^^
표정보다는 눈이 넘 이뻐서..
이번 캠프의 재욱님 최강 비주얼 뽀인트는 개인적으로 저 까만 두 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평소에 유난히 촘촘하고..까만 속눈썹..
무엇때문인지 이번 캠프에서 그 까만 두눈의 매력이 너무 잘 느껴졌거든요.
혼자 카메라 줌 당겨서 눈을 보면서 감탄...
속눈썹에 꽂혀서 이것만 크게 따로 올려요..
그리고 제 카메라 사진의 절반은 둘째날 아침 사진입니다.
세째날과 그 외 사진은 아주아주 쪼끔이예요.
그럼 나머지 절반가까이는 뭐냐고요? 울 식구들 사진...^^
사진 거의 다 올렸다고 보심 되요.. 쪼끔 오바해서 혹시 기다리실까봐.. ^^;;;;;;;;;;;;;; 作者: Christina 時間: 2011-8-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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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보시더니...
"몸도 안되고...
자상하지도 않으니까...
헐리웃에도 가지 말라는 거냐?"며...
살짝 삐짐 모드를 보여주신 재욱님... ㅋㅋ^^;;
그런데 이미 헐리웃에는 갔다오셨다며...
팬들을 놀리시던 재욱님... ㅎㅎ
정말로 재치있고... 유머러스하신 분 맞구만요... ㅎㅎㅎ
앙케이트조사 덕분인지는 몰라도 유난히도 자상했던 15회 여름캠프...
울팀이 3조여서... 항상 중앙에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구...
특히 미니콘서트에서는 더이상 바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정말 좋구... 행복했으며...
캠프파이어에서... 사랑이 듬쁙 담긴 예쁜 눈길로 웃으며...
"사랑해"를 날려주셔서... 마음속 깊이 사랑을 새겨주셨던 재욱님...
덕분에 함께했던 울들 모두... 정말 정말 행복한 2박 3일을 보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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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 바베큐 파티장에서...
2011.08.20 Summer Camp (2nd Day) ~ BBQ time
둘쨋날 명랑운동회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그친 울 3조...
글서 오후에 있은 수영장게임에서는 더 열심히 하여서...
공동 1위를 차지하였는데...
그만큼 열심히 조원들을 이끌고...
응원한 울 조 조장을 상으로 다가 물에 빠트리는 장난을 치며 놀다가 방에 늦게 들어가서...
바베큐장에 쬐끔 지각을 하는 바람에 자리가 모자라 빼놓은 스텝자리에 앉아서 먹게 되었답니당~^^;
그렇게 남들보다는 늦게 시작한 저녁을 먹고 있으니까...
테이블을 돌던 재욱님이 울들이 자리잡은 곳에도 오셔서...
고기도 잘라서 구워 주시고... "노란 소세지는 무슨맛이야?"하고 물으셔서...
"카레맛이요" 하고 답했더니... 고개를 갸우뚱하시면서... 아닌것 같다는 표정을 하시구...ㅋㅋ
양념고기를 빠드렸다며... 아쉬운 표정도 보여주시구...
상추쌈에 싸드린 고기도 한입드시고... ㅎㅎ^^
재욱님 다른 테이블로 가시고...
울들끼리 수다 떨어가며 맛나게 먹고 있는데...
테이블을 다 돌고 오셨는지... 울들 옆 스텝테이블에 오셔서 잠깐 앉아 계실 때... 찰칵~ ㅎ
저녁을 아주 맛나게 잘 먹고 나서...
그릇등 뒷정리를 한 다음에 우리가 숯불에 올려놓고 고기를 구워먹던 석쇠는 어찌해야하나?... 주위를 둘러 보니...
재욱님이 팬들이 맛있게 먹고... 그냥 떠난 자리에 남아 있는 석쇠등을 직접 정리를 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글서 손에 들고 있던 석쇠를 재욱님께 넘겨 드리고 돌아서 오면서...
'정말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저런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랑도 응원도 더 열심히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감동과 흐뭇함으로 가슴이 벅찼더랬습니당~ㅎㅎ^^
2박 3일 동안 팬들과 함께 하면서...
대부분의 연예인이라면 일어나지도 않을 아침 7시 반부터 팬들이랑 체조랑 게임도 하면서 놀아주고...
팬들이 먹고 떠난 뒷정리도 해 주시고...
미니콘서트에서 멋지고... 사랑스런 모습 팍팍 보여주시고...
악수와 함께 따뜻한 미소를 담은 눈길로 사랑을 전해주시는 우리들의 스타 안 재 욱
이런 사람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줘야하는거 맞는거죠?^^ ㅎㅎㅎ作者: Christina 時間: 2011-8-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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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찍은 사진 크게 올릴 수 있는 것 하나도 없네요.
넘 어둡게 찍은 것 그냥 혼자 보면 아쉬워서 여러 장 모여서 올립니다.
한국에 갔다와서... 후유증 아주 심각하네요...ㅠ.ㅠ..
둘째날과 셋째날 사진 아마도 이렇게 여러 장 모여서 할 것 같네요.
올해 사진 정말 제대로 된 것 거의 없네요...
밑에 후기,사진과 영상 다 잘 봤습니다. 땡큐~~^^
作者: Christina 時間: 2011-8-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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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쓰.. 전 둘째날 사진만 열심히 찍어서리.. 사진이 진짜 없어요...ㅠ.ㅠ (하드 털?어도 안나와용~~ㅋㅋ)
산타님이 올리신 사진과 비슷해서리.. 그래서 밑에 조용히 따라 붙었는뎅..ㅋㅋㅋ
그래도 둘째날 열심히 찍은 사진 다시 조~~~~용~~~~히 신고하고 갑니다..^^;;
Date : Aug. 21, 2011 (in the Hall)
Say Goodbye
회사에서 후기 보면서 다시금 새록새록 기억이 떠올라.. 혼자서 피식 피식...
언니들 기억력에 감탄했습니다..^-----^(감솨 감솨~~^^)
후기 따라 붙기까지는 엄두가 안나고.. 여기서 전 인사드려용~~^^
저도 아직 풀어야 할 얘기가 많은뎅...ㅠ.ㅠ
일단 내일을 위해 전 자러 갑니당=====333333作者: Christina 時間: 2011-8-31 01:21
Date : Aug. 20, 2011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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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ummer camp 1 (taken by 아라)
2011.08.19 Summer Camp (1st Day) ~ (Opening)
2011.08.20 Summer Camp (2nd Day) ~ (Evening)
표정 넘 이뻐서...좀 더 크게~~...(근데 티가 많이 나나요????ㅎㅎ)
2011 summer camp 2
2011.08.21 Summer Camp (3rd Day) ~ (Say Goodbye)
제 마음대로 이리저리 잘라냈습니다.....^^;;;;
찍으신 분 맘에 안들어도 모....칼자루 쥔 사람 맘이라는....ㅋㅋㅋ 作者: Christina 時間: 2011-9-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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